용인 에버랜드 사파리 탐방 영상, 사자, 호랑이, 곰, 하이에나 렉카로 끌어주는

용인 에버랜드는 아프리카나 특정 지역, 야생에서만 출현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파리 투어는 가족이나 친구, 동료들과 함께 다녀봐도 좋은 장소이지만, 대자연으로 돌아 가고 싶어하고, 사람들에게 구경 당하는 것이 싫은 동물들은 아예, 몸을 차량의 반대쪽으로 돌리고 앉아서, 그 지긋지긋한 시간이 자나 가기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숨을 곳이 없으니, 천상 탐방하는 사람들이 탄 차량(렉카-트레일러)에 궤도(동선)에 머물게 되므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관람 시간을 제한하고 있으니, 이후에는 편하게 쉬지 않을까 합니다.

사파리에 전시되는 동물들은 위 사자와 호랑이, 곰과 하이에나 등이 있습니다. 구역을 따로 정해서 동물들이 서로 다투다가 중상이나 사망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구역을 따로 정해놓고, 방사하는 것 같았습니다.


동물들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반드시 차량을 타고 탐방해야 하는 사파리에는 이렇게 사나운 육식동물을 사육하고 있는데, 두 가지 방법으로 관람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는 우리가 탔던 방식으로 앱에서 입장권을 구입한 뒤에 안에서 탈 것과 볼 것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자유이용권입니다. 본래 저희들은 식물들만 둘러볼 계획이었기에, 입장권만 따로 구입하려고 했는데,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입장권이 없고, 이용권만 있어서 4만여 원(정가는 6만원 대이지만 앱을 통해서 구입하면 40%할인이고, 연회비가 있는 삼성카드를 이용하면 50%할인 )의 비용을 투자한 만큼 t익스프레스와 사파리를 이용했던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투어로 각광받는 종목이라서 입장 직후에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에 따라서 예약하고 관람, 체험했습니다. 사파리는 안전한 트레일러 속에서 가만히 앉아서 관람을 하거나 촬영하면 되었는데, 영상에서는 별로 실감이 나지 않을 것이므로, 직접 가셔서 눈으로 담아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익스프레스는 국내에 설치된 롤러코스터(롤러가 달린 무개 열차를 타고, 정해진 코스를 돌아 오는 모험 전기차) 들 중에서 가장 흥미롭다고 해서 갔었는데, 예전에 롯데월드에서 탔던 것에 비하여, 코스는 확실히 더 낫지만, 무섭다든지 하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롤러크스터가 이리 저리 움직이므로, 그에 따라서 머리와 몸을 적극적으로 가는 방향쪽으로 옮겨주어야만, 방심했다가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서 오는 약간의 데미지를 피할 수 있겠습니다.

용인 에버랜드 놀이동산의 핫플레이스 들은 장시간을 기다렸다가 타는 방식이 아니고, 사전 예약에 의하여 해당 시간을 알려주기 때문에, 다른 곳을 구경하다가 차례가 올 때, 가셔서 이용하시면 되니, 상당히 편리한 방식입니다. 예약이 안된 상태에서는 인기 있는 놀이시설은 보통 입장한 직후에 모두 마감되므로, 두 가지 정도를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장소들도 사전에 예약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예약하는 시간 대에 두 군데를 했다고 하면, 다른 곳에 예약은 모두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상 다른 오픈 공간들에서 더 큰 안식을 찾는 분들도 많으므로, 구태여 탈 것들만 타다가 귀가하는 것도 그다지 권장할 방법을 아닌 듯 싶습니다. 저희들은 처음부터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시간 배분을 했었고, 다음 일정까지도 다 짜여 있었거나 에버랜드 투어 도중에 미리 미리 짰던 것이라서, 그 방식대로 했더니, 송파구 잠실에서 오전 7시에 출발하여, 귀가는 오후 8시에 했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갇혀 사는 동물들은 얼마나 고달플까?' 를 생각하기 전에, 어차피 활동영역이 도심을 일정한 구역에 한정된 사람이고, 가끔 여행이나 다니는 정도라면 차라리 갇혀 사는 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것, 동물들도 비슷한 처지에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야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한국인들처럼 열심히 살아 가시는 분들도, 겨우 5%미만이라고 하고, 수련, 수행을 겸하는 경우는 0.000000001정도 하고 하니까, 대다수의 분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사시는 것으로 추정되기에 이러한 관점도 안내해드렸습니다.

동물들의 삶에 대한 관점도 수만 가지는 될 것이고, 조금 두뇌가 발달하여, 지구를 지배한 것처럼 스스로를 영장류라고 부르기까지 하는 사람의 운명이라면 관점이 수십 만 가지로 많지 않을까 합니다. 관점을 다양하게 갖고 살게 되면, 지금까지 자신을 가두웠던 어둠들이 하나씩 걷히게 됩니다. 하나의 관점이 한 개 더 생기게 되면 하나의 장막이 거둬지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수련하는 과정에서 원의 원리에 관해서도 익히게 되는데, 이는 물질체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하는 인간들의 과학으로는 접근 불가한 영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내가 원치 않더라도 때때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관심(관점)에 관해서도 혹시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근래 들어와서 이따끔 해보는 것도 있습니다. 순수 체험, 모험, 탐험 등은 목숨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는 제외하는 방식으로 동지들과 탐험 여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제가 한 것으로 충분하고, 이제는 안전을 전제로, 제가 주어진 편리나 출세를 거부하고, 험난한 여정을 직접 발로 다져왔었는데, 어차피 이 과정은 8세 이전(5새)에 각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영역이기도 합니다. 자연환경, 인적구성, 지구, 대기, 지구를 멀리 달아나지 못하도록 잡아주는 태양(자신을 주체로 하여 태동한 시계(태양계)사라질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도 하나의 신적 영물로 알고 있습니다.

관점이 많아지면 다양한 세상들을 볼 수가 있는데, 어릴 적에 많이 열지 못하면 이후에는 하나의 관점(세계)를 여는 데 필요한 시간이 10년, 100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되도록 자신과 어쩔 수 없이 연루된 가족들, 특히 어린 생명체들만이라도 어느 정도 자연에 감화, 동화되도록 시간이 날 때마다 이런 제한된 공간 말고, 야생으로 인도(안내0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자신의 혈육 중에서 뛰어난 존재, 하늘길을 찾아 내고, 거닐 수 있는 능력으로 모체(부모, 조상)들을 구원(단순 안내자, 가이드 역할도 대단한 능력으로 사료됩니다.)의 사라짐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알지 못했고, 알 수도 없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이 아는 것(인간의 지식, 상식) 외에는 아무 것도 믿을 수 없다는 당착속에 살게 되면 한 살을 더 살 때마다 시야가 좁아지고, 그럴수록 가족들과 연대가 되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멀어지게 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의 정은 일종의 책임, 의무, 사명을 환기시켜서, 관점을 늘려 가고, 관점에 따라서 열리는 궤도로 선한 사람들을 인도하란른 의미도 함축됩니다.

당신이 하늘의 메시지를 다시 수신할 수 있거나, 혹은 매순간 내리는 하늘의 메시지에 겸허로이 수행을 할 수 있다면 당신을 믿고 살아 온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생겼다는 징조입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 노인이 되면 될수록 스스로를 고착된 의식속에 가두는 것은 소멸의 조짐입니다.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서도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겸허하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많은 것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망실하는 것임을 아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추정됩니다. 그러하신 분들, 내가 아는 것이 실은 진실, 진리, 섭리, 순리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조금씩이나마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가 구해드리지 못하므로, 아무리 잘못 살더라도, 잘못 살아 갈수록 잘 살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묘한 악순환의 버려진 운명들에 대해서 일체 간섭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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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활동, 건전레포츠보급활동, 친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사단법인단체들과 연합하여 활동도 하고, 개별적으로 활동도 하는 모임입니다. 일년 사계절, 연중, 매주 활동합니다. 크게는 겨울시즌에는 스키장에서 스노보드캠프(보드강습), 여름에는 수상레포츠(수상스키, 래프팅, 여름캠프, 캠핑 등등), 봄.가을에는 주로 자연탐사, 식생대조사, 승마강습, 플라잉디스크, 인라인스케이트,야구, 농구, 주말농장관리, 연날리기를 비롯한 자격증 및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행사들을 자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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