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크리올(Creole) 미국 남부 음식 |걸어서 미국속으로 미국여행 뉴올리언스(12)
Автор: Marking J 마킹제이
Загружено: 10 окт.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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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 크리올(Creole)은 프랑스와 스페인 통치 시대에 미국 남부에 정착한 백인 이민자들이 서아프리카인 또는 아메리카 원주민과 결혼하여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 또는 혼혈 문화를 뜻합니다.
그래서 크리올 요리들은 동양과 서양, 지중해 문화의 집합체로 아시아의 조리법, 인도와 아프리카의 향신료, 프랑스의 허브를 사용하여 그들만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18세기에 프랑스인들은 걸프 연안과 미시시피강을 따라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커피와 베니에(beignet)라는 도너츠를 루이지애나에 들여왔습니다.
미국 남북 전쟁 동안 커피가 부족해서 뉴올리언스 크리올인들은 커피에 치커리(chicory)를 블렌드 하여 마시고, 도넛에 꿀 대신에 설탕을 사용하게 된 것이 뉴올리언스에서 맛볼 수 있는 치커리(chicory) 커피와 베니에(Beignets)입니다.
잭슨 스퀘어 바로 앞에 언제나 웨이팅 줄이 긴 카페가 있습니다.
1862년(무려 159년 전 ㄷㄷㄷ)에 생긴 이 카페(Cafe Du Monde)는 현재까지도 예전의 전통적인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곳 카페 드몽에서 베니예보다는 초콜릿 풍미 가득했던 치커리 카페오레가 정말 맛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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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in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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