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노숙터 비밀스팟탐험, 계곡물샤워 vs 호텔전세수영
Автор: 연탱이의 자유일기 YEON-TAENG's free diary
Загружено: 28 дек.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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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탱🤍 안녕하세요:)
이전 일기에서는 소리가 들리는 그런 절벽바위산을 올라 노숙하고 산에서 뛰노는(?) 이야기릍 나눴었는데요.
이번 일기에서는 하산하기 전 정상,
운봉산의 돌이흐르는 숨겨진 스팟탐험
그리고 꼬질꼬질 노숙인이 드디어 호텔에..
그것도 속초에서 평수가 가장 큰 호텔로 숙박하러가는
그런 일기를 담아보았습니다ㅎㅎ
산에서 계곡물로 씻다가
미온수 인피니티물로 적시니 아주
따땃하이 좋네요🪽
호텔에서 마이 놀았으니 다음일기도 함께해주세요!
오늘도 저의
일기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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