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의 눈 “막오른 장미 대선, 대한민국 가른다”
Автор: cpbc 뉴스
Загружено: 12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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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시행되는 대통령 선거가 6월 3일로 결정됐습니다.
각 당은 대선 모드로 전환했고, 후보들의 출마 선언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경험했습니다.
갈등을 부르는 정치가 어떻게 주권자인 국민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지도 깨달았습니다.
국론분열이 극심한 상황에서 열리는 이번 대선은 어떻게 치러야 할까요?
각 당 후보들은 국민들을 향해 어떤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 할까요?
이번 선거에 임하는 국민의 선택에 따라 우리 공동체의 운명과 개인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진리와 교회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유권자들은 어떻게 바른 선택을 해야 할까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발표한 성명에는 대선 정국에서 구원받은 양심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제의 눈에서 함께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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