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토의 과.앉 42편 / 절대 만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던 천문학과 생물학의 조합

과학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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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42편
2017년 6월 15일 방송

00:00:22 3번째로 발견된 중력파
00:01:08 달에 마지막으로 간 사람을 알고 있나요?
00:08:09 초신성 폭발도 하지 않고 블랙홀이 된 은하
00:12:30 인류가 달에 가는 것보다 여행가방에 바퀴다는 것을 늦게 발견했다


00:18:37 뉴튼의 발가락 - 우주생물학…그런데 외계인은 없다?
00:25:08 현대 우주생태학의 개념을 구축한 칼 세이건 - 코스모스
00:27:00 외계인에 대한 낙관론 그리고 스타워즈
00:32:52 구글어스 뿐만 아니라 구글 마스,문도 있다
00:37:44 극한 환경의 생물을 우주생물이라고 연결 시키기 시작했다.
00:43:04 우주 생물에서 탄소말고 또 중요한 것!
00:49:31 극한 생명체는 어디에 살아요?
00:56:42 우주생물학이 보편화되면 우리가 하게될 생각
01:02:37 생명체와 지적생명체의 큰 차이점
01:09:50 무조건 많은 원소가 생명체를 만드는게 아니다
01:14:28 외계인이 다 비슷하게 생긴 이유를 호수에 비유해보자

01:24:35 아인슈타인의 화장실 - 프랙탈 우주론(과학을 빙자한 망상의 나래)
01:26:46 프랙탈 우주론이란... 거대우주가 원자속이라고?
01:32:41 프랙탈 우주론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증거들
01:41:14 우리에게 생각의 업데이트가 중요한 이유
01:45:10 과학과사람들 4주년 기념 발표 - '사람들'제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