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존TV 정장선 평택시장 연두 기자회견과 지난 8년 총정리
Автор: 뉴스프리존
Загружено: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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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김경훈 기자] 새해 첫 언론인 간담회였지만, 분위기는 다소 특별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이제 마지막 기자회견이 될 것 같다”는 말로 첫마디를 열며,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함께 평택의 미래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통합 30년, 인구 50만 돌파, 신청사 착공과 아트센터 추진, 그리고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까지, 평택의 변화와 다음 과제는 무엇인지, 우리동네 평택사람들 이야기 주연록 리포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김경훈 기자] 주연록 리포터, 오늘 간담회에서 정장선 시장이 “마지막 기자회견”이라는 표현을 꺼냈다고요. 현장 분위기 어땠습니까?
[리포터 주연록] 네, 그렇습니다. 새해 인사 자리였지만 단순한 계획 발표보다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는 “회고”의 분위기가 강했습니다. 정 시장은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기자회견이 될 것 같다”며 감사 인사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김경훈 기자]정 시장이 공직 생활 자체를 길게 언급한 이유는 뭐였습니까?
[리포터 주연록]네. 정 시장은 1995년 평택·송탄·안중 3개 시군 통합 이후를 언급하면서, 경기도의원부터 시작해 31년간 선출직 공직자로 일해온 시간을 되짚었습니다. 개인의 공직 여정과 통합도시 평택의 성장사를 함께 묶어서 말한 겁니다.
[김경훈 기자] 평택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성장 지표가 강조됐는데, 핵심 내용은 뭡니까?
[리포터 주연록] 평택시는 2019년 인구 50만 명 돌파 이후 도시 위상이 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2040 도시계획 인구 105만 명을 목표로 정부와 협의해 지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기자] 경제 규모도 상당히 강조했죠?
[리포터 주연록]네, 맞습니다. 평택시는 지역내총생산 기준 경기도 4위권에 올라섰고 “곧 성남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언급했습니다. 정 시장은 특히 제조업 일자리 증가가 경기도 1위 수준이라고 강조하면서 평택이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김경훈 기자] 민선 7기·8기 성과로는 어떤 것들이 대표적으로 제시됐습니까?
[리포터 주연록] 통합 30주년의 상징으로 추진 중인 평택아트센터, 그리고 평택시 신청사 착공을 핵심 성과로 언급했습니다. 또 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서부출장소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현재 시청사의 활용 계획도 함께 수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훈 기자] 미래 비전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건 무엇입니까?
[리포터 주연록] 핵심은 카이스트 평택캠퍼스였습니다. 평택시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실시설계에 착수했고, 정 시장은 “이곳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심장이 될 것”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김경훈 기자] 마지막으로, 오늘 간담회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어떻습니까?
[리포터 주연록] 네. “지난 8년의 발자취를 정리하면서, 평택의 다음 30년을 향한 좌표를 제시한 자리”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도시 성장 속도가 시민의 삶의 질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의 정책 실행 과정이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징 김경훈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8년 동안 도시·교통 인프라, 첨단산업 기반, 문화와 교육·복지, 녹지환경까지 목표를 두고 추진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 30년의 상징 사업들이 하나둘 가시화되는 가운데, 평택이 ‘성장’의 속도를 ‘삶’의 변화로 바꿔낼 수 있을지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스튜디오로 모셔서 못다한 속내를 들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동네 평택사람들 이야기였습니다.
영상편집 경기남부 김현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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