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날들 예고] 10억 들고 와서 간 떼오라는데… 니가 애미냐? 고성희 진짜 선 넘었다
Автор: 오늘도 드라마살롱
Загружено: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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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현금가방까지 들고 와서 “간 안 주면 네가 살인자”라고요?
이번 화 예측에서는 지은오가 고성희의 진짜 속마음을 정면으로 뒤집어엎고, 한우진이 ‘쌍둥이 동생’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간 이식 자체를 거부하는 전개까지 이어가 봤습니다.
10억 매수 시도, 살인자 협박, 우진의 잠적 준비, 그리고 끝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박진석·영라·성재까지…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다음 회를 막장 한 단계 더 올려서 상상해 본 예측 대본이에요.
👉 어디까지가 현실이 되고, 어디부터가 망상일지 같이 보면서 체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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