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안양 우리동네미술 W(HOLE) / Making Film / 공공미술 프로젝트 / 2020 Anyang Public Art Project by KAP
Автор: KAP 케이에이피
Загружено: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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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홀 Making Film released
2020 안양 ‘우리 동네 미술’ 프로젝트
Anyang Public Art Project [#A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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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𝘼𝙧𝙘𝙝𝙞𝙩𝙚𝙘𝙩𝙪𝙧𝙖𝙡 𝙁𝙞𝙡𝙢 ) by 창작집단 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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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은 전체(whole) 안의 공허(hole)를 건축 언어로 시각화한 작품으로, ‘홀로’라는 발음을 연상시키며 한 장소 혹은 공간에서 ‘따로 또 같이’ 존재하는 개인들이 모여 이루는 전체를 의미합니다. 바이러스 감염 예방 시 유일하게 가리거나 차단하지 않는 신체 부위인 ‘눈’의 감각과 걷거나 뛸 때, 혹은 산책을 하며 전해지는 ‘발’의 감각을 결합하여 코로나 19라는 ‘일상 속 비일상’에 익숙해진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감각을 환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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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is a visualized word for the “hole in whole” – solitude in the crowd. The produced sound of ‘hol-lo’(홀로) means ‘alone’ in Korean. It also refers to the entire collection of individuals who exist ‘separately and together’ in a place or space. It aims to provide citizens who are accustomed to the ‘non-daylife’ of Corona 19, with a brief experience to evoke their sense by combining the sense of “sight” and the sense of “space” – the few senses not obstructed by 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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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영상 : 창작집단 내시경(이준석 구의진 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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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 (Korea Architectural Production)
⍵ 설계 : 김종구, 유수현
⍵ 기획 : 박하은, 김종구, 유수현
⍵ 번역 : 조경은, Paul Kim
⍵ 사진 : 구의진, 이무환
⍵ 디자인 : 박정민
⍵ 모션그래픽 영상 : 한서정
⍵ 웹 디자인 : 그리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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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 주관 :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 KAP
⍵ 협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스틸라이프, 디자인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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