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못 나왔어요"…맨몸으로 불길 뛰어든 경찰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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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의 한 농촌 주택에서 화재 발생
가족들 "95세 어머니가 못 빠져나왔다"
외투 얼굴에 두른 경찰,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5분 뒤 불길 속에서 할머니 구조해 나와
경찰 "책임감 가지고 불길로 들어가"
보성군 감사패 수여 예정…전남경찰청도 표창 검토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전남 #보성군 #경찰관 #화재 #구조 #95세 #어머니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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