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과 '이동욱'과 '이동욱'이 서로 만난다면? - '라이프, 풍선껌, 진심이 닿다'를 몽땅 때려넣은 본격 이동욱 팬 "사심 충전" 패러디, "좋아해줘" 가상영화예고편
Автор: 여리의영상제작소
Загружено: 201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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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혀 듣도 보도 못한 한 배우 세 캐릭터의 만남!
라이프 : 저는 감히 이 분을 이렇게 칭하고 싶습니다... 걸어다니는 응급의학과의 꽃이라고...
의사가운은 찰떡이고 병원 안에서 런웨이 하시며 분위기까지 압도적이신, 예진우 선생님.
(네, 제가 바로 이 구역 예진우 빠입니다...)
진심이 닿다 :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하겠지... 로펌 에이스 변호사, 권정록
(여러분, 진닿하세요 (하트))
풍선껌 : 나만 바라봐주는 다정다감한 남사친, 한의사 박리환
(이미 너무나 유명한 리환이, 만성피로엔 박리'환')
만들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러분, 라이프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이 배우님, 전문직길만 걸으소서... (별)
이 시리즈는 '이동욱x이동욱x이동욱'의 첫 번째 영상입니다.
곧 다른 시리즈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총 세 편이에요, 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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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이동욱 보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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