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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름으로 된 건물, 당연히 우리 꺼 아닌가요?”라고 하던 며느리에게 제가 보여준 진짜 주인의 힘ㅣ고부갈등ㅣ노후사연ㅣ재테크맘의 최후
Автор: 인생사연보부상
Загружено: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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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김영자 할머니의 고부갈등사연스토리입니다.
30년간 분식집에서 일하며 혼자 아들을 키우고, 자신이 번 돈으로 산 집에서 아들 가족과 함께 살았지만, 점점 가정부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릎 수술도 혼자 받고, 며느리의 당연히 건물을 가질거라는 태도에 할머니는 큰 결심을 하게 됩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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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실화를 기반으로 한 2차 창작물입니다.
모든 인물 및 상황은 가명·각색된 허구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단 복제, 편집, 재업로드는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
며느리가 선을 넘을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영상에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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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아들 며느리 식구가 날 혼자두고 몰래 해외여행간날 집팔고 전재산 정리해버렸습니다](https://ricktube.ru/thumbnail/TGhWAq9x2fQ/m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