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movie 'spy', Production Conference ('간첩' 염정아, 미인이라 미인계썼다)
Автор: ystarchannel2
Загружено: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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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 jung a, yoo hae jin, kim myung min
[미디어인뉴스] 유해진, 김명민, 염정아, 변희봉 등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간첩 신고보다 물가 상승이 더 무서운 21세기 생활형 간첩들의 상상초월 이중 작전을 그린 영화 '간첩'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22일 열렸는데요.
[인터뷰: 김명민]
Q) 어떤 역할인가?
A) 공작금도 끊어지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비아그라를 중국에서 밀수해서 팔고 하는 생계형 간첩 아닌 간첩으로 거듭나게 된 김과장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영화의 홍일점이자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염정아는 억척스러운 아줌마 연기와 함께 완벽한 미모로 승부수를 띄웠다고 전해 현장을 웃음폭탄으로 초토화시켰습니다.
[현장음: 김명민]
미인계를 이용해서?
[현장음: 염정아]
미인이니까 미인계를 쓰는 거고
[현장음: 김명민]
인터뷰가 적절하게 끝내야 돼
[현장음: 염정아]
섹시한 여간첩도 잘 어울리고 사실 그렇잖아 아줌마 역할도 잘 어울리고 약간 터프한 기자 역할도 잘 어울리잖아요.
좌충우돌 생활형 간첩 이야기를 소재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영화 '간첩'은 오는 9월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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