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손님만 300명이에요" 한국 떠나 미국 온 30대 자영업자의 하루
Автор: 낭죽낭사 NangJookNangSa
Загружено: 2025-09-13
Просмотров: 1033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낭죽낭사입니다.
뉴욕에서 400km 떨어진 버지니아주에서 장사를 하는 친구의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하루를 함께 보내보니
그 삶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함께 보시죠!
오늘도 낭죽낭사하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참나 어이가없어서 - • [브금대통령] (황당/멍청이/Comic) 참나 어이가없어서/Hah, 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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