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써보기 세번째
Автор: 유석
Загружено: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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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시써보기
시 써보기 세번째 입니다.
박인환님의 목마와숙녀 입니다.
전각한다고 손놓고 있다가 오랜만에 써보니 어색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전각도 서예를 하다가 입문하게 되는데 이렇게 써놓으니 3푼정도의 작은 낙곽을 하나 파서 찍어야겠습니다~ 다음엔 두인까지 새겨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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