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만지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Автор: 풍류야초(風流野草)
Загружено: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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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에서는 산이는 목줄을 하고 함께 걸었고,
담이와 칸은 자유산책을 했습니다.
같은 길을 걸어도 각자의 본능과 성향은 다르고,
그래서 관리 방식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칸은 몸을 만지기까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했던 개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조금씩 거리를 좁혀오다 오늘에서야 비로소 작은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 영상은 훈련보다 기다림과 신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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