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F 아시아 챔피언 김주영 쓰앵님, 과연 리치와 체중 모두 월등한 신인선수도 지도 스파링이 가능할까?
Автор: 김주영
Загружено: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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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물 올랐을 때인데, 시합이 너무 안잡혀서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얼마 안지났는데 오래 지난것 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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