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만드는데 350만 원 든다길래 통나무 10그루로 내가 지어봤더니|17,000평 산속에 지은 6평 농막|31살 청년이 깊은 산 곳에 농막을 짓게 된 이유|건축탐구 집|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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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0년 12월 29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내가 지은 농막>의 일부입니다.
10그루의 통나무로 직접 지은 6평 산막
30대 야생화 농장주가 꽃을 위해 지은 비밀기지, 통나무 산막
강원도 횡성 깊은 산자락, 그곳에는 4천 평의 꽃밭과 6평의 산막이 있다. 그는 20대에 직장 스트레스로 5개의 원형탈모를 얻은 뒤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야생화 농장의 주인으로 새 삶을 시작했다. 꽃을 사랑하는 그가 모종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꽃의 집, 300kg의 낙엽송 10그루로 지은 통나무 산막이다. 산속 사무실이자 아지트, 6평 산막에서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내가 지은 농막
✔ 방송 일자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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