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80년대 여성들이 '어깨뽕'에 목숨 걸었던 진짜 이유 | FASHION & PASSION : 1980년대 커리어 우먼과 파워 드레싱, 에어로빅
Автор: The Visual Code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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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80년대 커리어 우먼과 파워 드레싱, 에어로빅
1980년대는 이전 시대의 자유롭고 느긋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성공'과 '부(富)'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파워 드레싱(Power Dressing)이 패션을 지배했습니다. 여성들은 남성들이 주도하던 직업 세계에 진출하면서, 어깨 패드를 넣은 구조화된 파워 수트(power suit)를 도시의 갑옷처럼 착용하여 권위와 지위를 시각적으로 상징했습니다.
이 시기 패션의 실루엣은 넓은 어깨와 달라붙는 스타일(clingy styles)에 대담한 색상과 과장된 형태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디자이너 티에리 뮤글러(Thierry Mugler)는 엄격한 재단과 정교한 라인을 강조했으며,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는 고급스러운 직물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권위 있는 스타일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디자이너 라벨이 품질을 넘어 지위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지며 성장한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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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 04:10 이미지 출처 :
KurtCobain_Nirvana_1993
Kurt Cobain, the Nirvana frontman during the taping of MTV Unplugged at Sony Studios in New York City, in 1993.
Photograph: Frank Micelotta/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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