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소비 부진에 평균소비성향 13년만에 최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7 сент. 201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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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소비 부진에 평균소비성향 13년만에 최저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에서 민간, 정부 부문의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따진 평균소비성향이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처분가능소득 대비 최종소비지출 비중을 뜻하는 평균소비성향은 78.9%로, 전년보다 0.2%포인트 하락해 2004년 78.1%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민간소비 90%를 차지하는 가계소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고령화와 내수, 고용부진 탓에 미래소득이 불안해지자 돈을 벌 수 있을 때 쓰지 말아야 한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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