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찬주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
Автор: 경기eTV뉴스
Загружено: 22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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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MR 및 XR 교육 및 체험으로 메타버스 경험 습득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10월 22일 더블미의 the-cave에서 MR교육 및 XR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김주희 학과장과 안지아 지도교수의 통솔하에 2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경복대학교가 지향하는 미래 선도교육인 MR 및 XR 체험교육은 향후 학생들에게 사회에서의 소중한 경험으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며 이들에게 미래 기술적인 방향을 실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 살아갈 인류를 ‘메타 사피엔스’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인 제롬 글렌(Jerome Glenn)은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이 결합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고 있으며, 인류는 거대한 문명의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신세계에서 살아갈 인류를 ‘메타 사피엔스’라 하고 있다”
디지털 세상을 구현하는 기술로써 MR(Mixed Reality)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융합한 혼합현실 기술이며, XR(Extended Reallity)는 확장현실로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 발전적인 혁신기술과 콘텐츠 제공으로 세계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컴퓨터 기반의 가상요소를 추가, 경험하는 기술이다.
실제 세계를 바탕으로 가상으로 만들어진 객체, 정보, 이미지 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김주희 학과장, “XR 기술의 발전은 시장의 성장성을 결정하는 중요요소”
김주희 학과장은 “경복대학교는 미래 다가올 기술을 추구하고 있으며 그중에 하나가 XR 기술이다”라며 “XR의 발전속도는 시장의 성장성을 결정하는 중요요소이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XR기기의 대중화와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오늘 트윈월드 체험을 통해 미디어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가상과 현실 경험, 전문적 지식습득과 XR, AR, VR을 적용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교육을 지원해 주신 더블미측에 감사한다고 했다.
안지아 지도교수, “향후 다양한 디지털 환경에 기여하는 기술과 경험이 필요”
안지아 지도교수는 교육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기회를 만들어 주신 더블미에 감사를 전하며 “미래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상세계를 구현하고 냄새정보, 소리정보 등을 융합해 사용자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술이 요구될 것이다”라며 “오늘의 교육은 학생들이 교육과 실습을 통해 유용한 경험이 될 것이며 이것이 향후 사회에 진출하여 큰 자산이 되고, 이들의 방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언급했다.
김찬주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
김찬주 학생은 “오늘 교육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거예요” 그리고 특히 “이러한 기술에 관심과 흥미가 더욱 생기게 됐어요”라며 재미있는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방향도 설정될 것임을 얘기하며 이 분야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했다.
더블미 김희영 대표이사, “세계일류 기술로 세계 일류 학생이 되도록 여러분을 도울 것”
더블미의 김희영 대표이사는 나만의 XR공간 컴퓨팅 소셜플랫폼을 개발하는 더블미를 소개하며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된다며 마법같은 경험으로 행복 만들기,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트윈월드는 현실기반으로 공간을 만들고 전세계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제공한다. 더블미의 세계일류 기술을 사용해 세계 일류 학생이 되십시오”라며 “저희 더블미가 여러분을 도울 것이며 혁신의 시작, 여러분이 스타트 하십시오”라고 강조했다.
더블미 김은후 이사, “XR세계 1인자가 되도록 지원할 것”
더블미의 김은후 이사는 “최고의 대학과 협약으로 시간, 공간 플랫폼, XR세계에 1인자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큰 세계를 만들어 보자”라고 하며 학생들을 반겼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2025학년도부터 AI기반 XR(확장현실)시뮬레이션 콘텐츠 전문 기술 석사과정을 개설예정으로 2024년 11월 지원학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경복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이와같은 교육을 다수 시행하고 있으며 국가산업에 부응하고 미래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향후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최고의 회사와 협약을 통해 미래의 교육과 실습에 더욱 주력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를 짊어질 인재양성을 하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에 많은 기대를 해본다.
![[인터뷰] 김찬주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좋은 계기”](https://ricktube.ru/thumbnail/mu6dwjsX8gw/hq7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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