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조직폭력배 보호처인가요
Автор: tssong6
Загружено: 24 июн. 2008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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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조직폭력배들에게 죽도록 얻어맞은 피해자에게 합의를 하지 않으면 쌍방이니 벌금이 나오고 폭력 전과자가 된다고 엉뚱한 말을 하더니 결국은 사건 처리를 해 주지 않고 있습니다
2008. 6. 17, 20:00경 인천 광역시 남동구 간석동의 L타워 1층 현관에서 인천 부평에서 활약한다는 조직폭력배 8명이 웃통을 다
벗어던지고 조직폭력배 특유의 칼라 문신을 과시하며 L타워건물
관리업체 사장과 이사를 아무런 이유 없이 "나 이새끼들 죽이고 영창가면 그만"이라며 죽도록 폭행을 하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온 경찰에게 나 이새끼들 죽이고 영창갈 테니 잘 보라며 보는데서 죽도록 폭력을 하였는데도 경찰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보호하거나 말리지도 않고 보기만 하더니
나중에는 폭력은 일방은 없고 쌍방이니 합의를 하지 않으면 같이 벌금이 나오고 폭력전과자가 된다며 합의를 하고 여기서 끝내라고 하여서 조직폭력배들에게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한 현장 CCTV를 보여주며 이것이 어떻게 쌍방이냐고 항의를 하였으나 결국은 사건 처리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조직폭력배들은 아무런 권한이나 관계가 없이 위 L타워 건물 관리업체를 내쫒고 폭력배들이 관리업체로 위장 건물 이권에 개입하려고 08. 2. 14일에 이어 두번씩이나 무자비하게 광란의 폭력을 행사하였음에도 경찰은 이런 사실을 훤히 알고 있으면서도 두번씩이나 신고 사건을 사건 처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조직폭력배들이 두려워 회사에 출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과연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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