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12척으로 왜선 격파한 충무공 생각…최후까지 맞서 싸워야" / 연합뉴스 (Yonhapnews)
Автор: 연합뉴스 Yonhapnews
Загружено: 13 дек.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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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충무공 #명량해전
(서울=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예산안 날치기에 이어 두 번째 날치기를 하려고 밀고 들어오는 무법 집단을 떠올리고 있다"라며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격파한 명량해전의 충무공도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오늘 불법으로 점철된 패스트트랙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한다. 기어이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겠다는 정말 못된 선언"이라며 "8월부터 불법 조직, '4+1'을 준비했다는데 제1야당과의 협상은 사실상 허울뿐이었고 위장에 불과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공수처법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패스트트랙 날치기 기도를 막아야 한다. 로텐더홀에 다 드러눕더라도 최후의 순간까지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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