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빛이 돼 봅시다!" 사제서품 70주년 맞이한 두봉 주교
Автор: 가톨릭신문
Загружено: 24 июл.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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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닮은 삶을 사는게 사제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하늘나라 돌아갈 때 까지 신부는 평생 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봉(杜峰·프랑스명 René Dupont) 주교가 올해로 사제서품 70주년을 맞이했다. 두봉 주교의 사제서품 70주년 기념미사는 2023년 7월 24일 경북 의성성당에서 봉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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