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뒤바뀐 운명... 가해자가 피고석에, 피해자가 변호사석에
Автор: DJ혜진의 인생책갈피
Загружено: 2025-11-24
Просмотров: 26
40년 전, 나를 괴롭히던 그녀들이 법정에서 피고인이 됐습니다.
130억 원 실버타운 사기의 주범. 그 이름을 보는 순간 손이 떨렸습니다.
"김미라, 박영지..." 내 고등학교 동창들이었습니다.
불임 우울증으로 방에 틀어박혔던 30살.
남편의 응원으로 39살에 변호사가 됐고,
59살이 된 지금, 그들을 법정에 세웠습니다.
이번엔 내가 변호사, 그들은 피고인입니다.
DJ혜진의 인생책갈피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이야기가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함께해 주세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