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탄핵추진위원회
Автор: K Mak
Загружено: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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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황운하 #박은정
(2024.09.04)
#김규현 김민석#전현희 #한준호 #김병주 #이언주, 드림팀이 탄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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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5차 조국혁신당
탄핵 추진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예 안녕하십니까
3년은 너무 길다
특별위원장 조국입니다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권 등장 이후
우리나라의 모든 법은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의 옹위와 검찰 독재의
연장을 위해 작동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공동 정권을 위한
법은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김건희 씨 명품백 사건 종결로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해서 괴롭다며
권익위 김모국장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검찰과 경찰에 의해 언론에 피의사실이 공표되어
수사 도중 인격 살인을 당한 배우 고 이선균 씨도
세상을 등졌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의 범죄혐의는
온갖 법 기술로 덮어주는 검찰이
제1야당 대표와 가족 전직 대통령과 가족에 대해서는
기본 도의를 무시하는 수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치 검사들은 피의사실을 흘리면서 낙인을 찍고
여론재판을 진행합니다
조만간 딸을 검찰청 포토라인에 세우겠지요
검사의 검자가 칼 검자가 아닐진데 찌르고 또 찌릅니다
찌른 후에도 비틀고 또 비틉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 아래 했는지
아니면 알아서 충성했는지 알 수 없지만
국면 전환용 수사입니다
추석 명절 밥상에 윤석열, 김건희 대신
다른 이름을 올리기 위한 기획 수사입니다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 죽음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이런 작태 절대 먹히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영화 친구 대사를 빌려서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고마해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회가 정상화되지 않았다면서 개원식에 오지 않았습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국회 개원식에
오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입니다
대통령 실은 불참 이유로 야당의
피켓 시위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야당 피켓 시위도 감당하지 못하는 겁쟁이 입니까
그런데 대통령 없는 국회 개원식 날
대통령은 미국 상원 의원단과 부부 동반 만찬을 했습니다
느닷없이 박차고 나온 청와대 안에서 말입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김건희 씨 생일이었다지요
김건희 씨는 제 인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만큼
감동적인 생일이라고 행복해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국회 정식 출발보다 우선된
미국 상원 의원단과의 만찬
검찰 수사로 고통받는 전임 대통령과 가족들과
대비되는 김건희 씨의 행복한 생일 파티
정말 이런 대통령, 이런 영부인 처음입니다
지난 월요일
윤석열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제22대 국회개원식이 열렸습니다
불참 사유로 대통령실은 특검 탄핵 남발하는
국회를 먼저 정상화시키고
초대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비정상입니까
손바닥에 왕 자 쓰고 TV 토론장에 나타났을 때
국민들은 누가 비정상인 줄 이미 알아봤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응급실 대란에 대해 또 기가 막힌 소리를 했습니다
숱한 기행을 반복하며
대통령 다운 언행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비정상 대통령이 누구인지
국민은 20%의 지지율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민심은 민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책 없는 불통행정은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에 대한 심각한 국민
불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렵게 쌓아올린
나라의 근본이 깡그리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의 극한 대립으로
당장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되는 응급
의료가 구멍 나고 있습니다
상급의료원의 응급실이 속속 문을 닫고
진료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응급의학과 진료 가운데
전공의와 수련의가 차지하는 비중 50%를 넘는데
이 인력이 빠져 버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내년에 들어올 수련의도 줄어 최소 수년간 혼란이 예상됩니다
의료 위기가 구조화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윤석열 발 의료대란이 현실화될 경우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은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럴 경우
정권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응급실 11곳을 돌던 열경련 28개월
여아가 한 달째 의식불명에 빠져 있습니다
골든타임을 놓치고
12번째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아 투약을 했지만
이미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누구 책임입니까
대통령 실 앞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60대 노동자가
응급실 뺑뺑이로 끝내 숨졌습니다
누구 책임입니까
분노한 민심은 곧 거리로 뛰쳐나올 것입니다
정부가 이 비극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발뺌한다면
분노는 마침내 폭발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의 작위로 인한 의료대란으로
국민의 사망하는 사태가 연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이는 매우 구체적이고
중대한 위험을 초래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탄핵 구성 요건으로 충분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오기 싫은 것이
단지 앞서 언급한 표면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정권의 존립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탄추위에서 지금 하나하나
탄핵소추안의 빈 공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 빠른 정권 교체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어제 열렸지만
검증되고 해명된 것이 없습니다
0.8%의 인용률로
출국 금지를 해제해 런종섭 사태를 만든 장본인이며
이진한 검사의 기자 성추행 사건을 불기소로
결정한 장본인 심우정 후보자가 과연 신뢰받고
국민이 바라는 검찰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뿐 입니다
이제부터 잘하겠다는 검찰의 사탕발림에 속아
또다시 정치검찰에게 그 자리를 내어줄 수는 없습니다
저는 오늘 있을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 보고서에 적격이라는 두 글자를 쓰는 것을 단호히 반대합니다
지금 검찰의 손에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이 들려 있습니다
국민들이 다 아는 명백한 불법행위로 의심되는 사건들에 대해
불기소라는 방법으로 무혐의를 만들어 줄 것이
뻔한 검찰에게 또 속을 수는 없습니다
정치검찰의 손에 맡겨질 사건들이
야권에게는 또다시 화살이 되어 심장을
찌르고 폐부를 찌를 것입니다
검찰이 국민의 편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희망 회로는 더 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검찰개혁을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진실도 진실로 가치가 없을 것이며
어떠한 의혹도 불법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 속에 살아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해 주시길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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