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도 뉴스는 YTN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1 мар.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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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YTN은 지난 20년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채널로 사람들에게 각인돼 왔습니다.
이렇다 보니 대중들의 삶과 의식이 녹아있는 영화 속 뉴스 현장에서도 항상 YTN이 있었습니다.
김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화의 드라마틱한 장면과 사실성을 살리기 위해 자주 등장하는 '뉴스 신(scene)'.
그때마다 YTN은 늘 한국 영화와 함께 했습니다.
엄청난 재앙을 보여주는 재난 영화에서 속보를 전하고, 실제 일어났던 강력 범죄 사건을 스크린 속에서 재연하기도 합니다.
[인터뷰:정찬배, YTN 앵커]
"많이 떨렸습니다. 긴장도 됐고요. 하지만 영화의 생동감을 위해서 나도 배우다 연기자다 이런 생각으로 노력했습니다."
영화 속에서 유독 YTN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20년 동안 발 빠른 뉴스를 전하면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뉴스의 대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인터뷰:노동렬, 성신여대 교수]
"정직성, 공정성이라는 개념을 쉽게 대변할 수 있는 이미지를 따 오려다 보면 YTN이 가장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뉴스 매체로 평가받는 것이 그동안의 역사를 보면 자연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관객들은 영화 속 뉴스 현장마다 YTN이 나오는 게 자연스럽고 반갑습니다.
굵직굵직한 사건이 터질 때마다 YTN을 틀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영화에 더 몰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채민선, 서울 하왕십리]
"저는 세월호 터졌을 때 YTN을 먼저 틀어서 봤는데 다른 데보다 정직하고 더 깊게 다루는 것 같아서 YTN을 먼저 틀었던 것 같아요."
[인터뷰:정미란, 서울 왕십리]
"YTN은 다른 데보다 더 정확한 것 같고 저희가 모르는 사실들도 잘 풀어서 쉽게 얘기해주는 것 같아서 YTN을 즐겨보고 있어요."
대중문화의 중심 '영화' 속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한국의 뉴스채널 YTN,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현장에서도 뉴스를 대표하는 채널로 국민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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