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버스] 투니BUS - 악마의 아이 (진격의 거인 OST Full ver. Cover)

진격의 거인 완결편 극장판이 오늘 개봉했네요!!
저는 정말 눈물버튼이라고 할 만큼 아프게 봤던 작품이라 더욱 기대하고 있어요 ㅠㅠㅠ
그런 의미에서 진격거 ost중 저의 최애인 악마의 아이를 불러보았습니다!
이 감정이 여러분께 닿기를.....

🧡Instrument - Jonatan King 🧡

[퇴근버스 팬카페] Happy Bus Day
Instagram : b_y_bus
치지직 : 진찡

● 악마의 아이 가사 ●

鉄の弾が 正義の証明
철의 탄알이 정의의 증명
테츠노 타마가 세이기노 쇼메-

貫けば 英雄に近づいた
꿰뚫을수록 영웅에 가까워졌어
츠라누케바 에유니 치카즈이타

その目を閉じて 触れてみれば
그 눈을 감고 만져 보면
소노 메오 토지테 후레테 미레바

同じ形 同じ体温の悪魔
같은 모습 같은 체온의 악마
오나지 카타치 오나지 타이온노 아쿠마


僕はダメで あいつはいいの?
나는 안 되고 그 녀석은 되는거야?
보쿠와 다메데 아이츠와 이이노

そこに壁があっただけなのに
그곳에 벽이 있었을 뿐인데
소코니 카베가 앗타다케나노니

生まれてしまった 運命嘆くな
태어나 버린 운명을 한탄하지 마
우마레테시맛타 사다메 나게쿠나

僕らはみんな 自由なんだから
우리는 모두 자유로우니까
보쿠라와 민나 지유 난다카라


鳥のように 羽があれば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토리노 요오니 하네가 아레바

どこへだって行けるけど
어디라도 갈 수 있겠지만
도코에닷테 유케루케도

帰る場所が なければ
돌아갈 곳이 없다면
카에루 바쇼가 나케레바

きっとどこへも行けない
분명 어디에도 갈 수 없어
킷토 도코에모 유케나이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그냥 그냥 살아가는 건 싫어
타다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계는 잔혹해 그럼에도 너를 사랑해
세카이와 잔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그럼에도 너를 지킬거야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間違いだとしても 疑ったりしない
틀렸다고 해도 의심하지 않아
마치가이다토 시테모 우타갓타리시나이

正しさとは 自分のこと 強く信じることだ
옮음이란 자신을 굳게 믿는 거야
타다시사토와 지분노 코토 츠요쿠 신지루 코토다


鉄の雨が 降り散る情景
총탄의 비가 내리는 광경
테츠노 아메가 후리치루 죠케-

テレビの中 映画に見えたんだ
TV 속 영화에서 봤어
테레비노 나카 에가니 미에탄다

戦争なんて 愚かな凶暴
전쟁 같은 건 어리석은 흉포
센소난테 오로카나 쿄보-

関係ない 知らない国の話
관계없는 모르는 나라 이야기
칸케나이 시라나이 쿠니노 하나시

それならなんで あいつ憎んで
그런데 왜 저 녀석을 원망하고
소레나라 난데 아이츠 니쿤데

黒い気持ち 隠しきれない理由
어두운 속내를 숨기지 못하는 이유
쿠로이 키모치 카쿠시키레나이 와케

説明だって できやしないんだ
도무지 설명이 안 돼
세츠메닷테 데키야시나인다

僕らはなんて 矛盾ばっかなんだ
우리는 왜 모순 투성이인지
보쿠라와 난테 무쥰박카난다


この言葉も 訳されれば
이 말도 내뱉어버리면
코노 코토바모 야쿠사레레바

本当の意味は伝わらない
진정한 의미는 전해지지 않아
혼토노 이미와 츠타와라나이

信じるのは その目を開いて
믿을 것은 그 눈을 뜨고
신지루노와 소노 메오 히라이테

触れた世界だけ
직접 만난 세계 뿐
후레타 세카이다케


ただただ生きるのは嫌だ
그냥 그냥 살아가는 건 싫어
타다타다 이키루노와 이야다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계는 잔혹해 그럼에도 너를 사랑해
세카이와 잔코쿠다 소레데모 키미오 아이스요

なにを犠牲にしても それでも君を守るよ
무엇을 희생하더라도 그럼에도 너를 지킬거야
나니오 기세이니 시테모 소레데모 키미오 마모루요

選んだ人の影 捨てたものの屍
선택한 사람의 그림자, 버린 것의 시체
에란다 히토노 카게 스테타 모노노 시카바네

気づいたんだ 自分の中 育つのは悪魔の子
깨달은거야. 내 안에서 자란 것은 악마의 아이
키즈이탄다 지분노 나카 소다츠노와 아쿠마노 코

正義の裏 犠牲の中 心には悪魔の子
정의의 뒷편 희생 속 마음에는 악마의 아이
세이기노 우라 기세이노 나카 코코로니와 아쿠마노 코



#퇴근버스 #진격의거인 #악마의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