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짐을 벗자 서울중앙교회 원종님 목사
Автор: 종님원
Загружено: 7 июл.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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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무겁게 진자들 느낌은 꿈과다른가?
죄의 형태를 파악해야 속이는자에게 속지아니 한다 속이는자는 무엇으로 할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속여왔고 속아왔다 언제까지?
일류 멸망의 날까지 그리할것이다
마귀를 이기는것이 죄를 벗어 버리게 도고
마귀의 정체는 하나님의 이름이다 ㅡ
출3:14-1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이 또
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출애굽기 3:14-15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 2:4
단어의 이해가없이 기만에 죄를 등에 지고 지옥을 향할수 뿐 ㅡㅉㅉ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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