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 부터 40년 / 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울릉도 어부들 /
Автор: 바다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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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공영섭 선장은 금빛 바다를 건너 출항을 서두른다.
촛대봉, 삼선암이 내려다보이는 해안가를 지나
그 푸른 울릉 바다에 통발을 내리면
봄철을 맞아 살이 오른 돌문어가 줄줄이 올라온다.
한편, 다른 배에서는 울릉도의 명물 불볼락 잡이가 한창인데.
바다처럼 일렁이는 어부들의 인생.
해 질 녘 부둣가에서 갓 잡은 싱싱한 문어를 삶아먹으며
어부들은 서로의 고단함을 달랜다.
※ 한국기행 - 내 마음의 울릉도 3부 어부, 바다를 품다(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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