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들, 2조원 상당 암호화폐 훔쳐 .. 이틀만에 ‘2300억원’ 인출
Автор: 희망지성TV
Загружено: 26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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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 2위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비트를 공격해 15억 달러, 2조원 상당의 암호화폐 자산을 탈취했던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그룹이, 22일부터 23일까지 복수의 계좌를 통해 탈취한 돈 1억 6천만 달러, 우리돈 약 2292억 원을 세탁한 것으로 25일 암호화폐 추적 업체 TRM 랩스의 정보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암호화폐 해킹과 미국, 캐나다, 멕시코 간의 관세전쟁 우려로 25일 암호화폐 시장이 급변하면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5%가 하락하고 이더리움, 도지코인 등의 암호화폐는 10% 이상 하락했으며 31만 명 이상이 포지션션 이탈하면서 9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날아갔습니다.
바이비트의 CEO 벤 저우는 회사의 자산이 15억 달러의 손실을 충당하기에 충분하며,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여 자금을 회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시에 회수된 자금의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하겠다며 민간 정보 보안 전문가들이 자금 인출 차단을 돕도록 장려했습니다.
현재 도난당한 자금 중 , 4300만 달러, 약 616억원은 차단되어 회수됐지만 더 많은 자금의 행방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정부는 2023년 미국 백악관 관리들이 북한 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의 거의 50%가 해킹 활동으로 조달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이후 해킹으로 도난당한 자금의 일부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응을 시도해 왔습니다.
전직 FBI 정보 분석가인 닉 칼슨은 북한이 이런 방식으로 해외 자산을 지속적으로 훔치는 것을 막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제재와 추적 메커니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https://url.kr/lgnz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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