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일의 국제인증 치과의사 -조원탁 원장-
Автор: 중도일보 joongdoilbo
Загружено: 9 февр. 201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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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유치 대전이 선도한다.
해외환자 유치는 대형병원만 하는 것이다? 정답은 'No'다.
1차 의원급 이라도 내실있는 병원이라면 가능하다. 시설과 규모가 아니라 내실과 이용 편의성, 의료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국내 해외환자 유치의 선두주자인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들도 의원급이다.
대전지역에도 1차 의원급이지만 해외환자 유치에 누구보다 앞선 준비를 하고 있고, 가능성을 가진 곳이 있다. 바로 예치과(원장 조원탁) 의원이다.
예치과는 교정전문 치과의원이다. 교정은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장기 진료이기 때문에 해외환자 유치와는 큰 관련이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준비된 병원만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해외환자 유치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예치과 의원은 지난달 13일 국내에서 의원급으로는 처음으로 JCI 국제인증을 취득했다.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은 병원에서 이뤄지는 모든 의료 행위가 환자의 안전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평가하는 국제 기준으로, 인증 획득 여부가 병원의 의료수준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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