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맞다 과다출혈로 숨진 효종. 그는 왜, 굳이 수전증 어의에게 침 맞기를 원했나.
Автор: 순당당 역사여행tv
Загружено: 6 янв.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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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호란과 병자호란에 대한 보복차원의 북벌을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며 때를 기다리던 조선 17대왕 효종. 그러나 재위 10년만에 사망함으로써 무위로 끝났다.
효종의 북벌정책을 무산시킨 것은 사소한 종기. 그런데 효종은 종기로 목숨을 잃었다기보다 치료과정의 의료사고가 직접적 사망원인이었다.
그런데 치료에 참여한 어의 대표는 국법에 따라 당연히 참수형을 당해야했으나, 효종의 뒤를 이은 아들 현종에 의해 유배형으로 감형된뒤 다시 어의로 복귀해 정1품 보국숭록대부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했다.
왕의 죽음에 명백히 책임있는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비결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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