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1 / KTV 세로라이브] 트럼프, 비관세 부정행위 8개 유형 나열 / 경제안보전략 TF 회의…“한미 윈-윈 방안 찾을 것” / 한미 상호관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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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에서는 오늘 KTV에서 다룬 핫한 이슈를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립니다.


주요뉴스


트럼프, 비관세 부정행위 8개 유형 나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이른바 '비관세 부정행위' 8개 유형을 적시했습니다.
각국과 관세 협상에서 기선을 제압해 먼저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경제안보전략 TF 회의…“한미 윈-윈 방안 찾을 것”
한미 통상협의를 앞두고 '경제안보전략 태스크포스 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부는 양국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상호관세 논의…재무·통상 장관 '2+2' 협의
정부가 상호관세를 두고, 미국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합니다.
양국 재무, 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형식으로 추진됩니다.


서류 위조해 국산으로 둔갑…"우회 수출 집중 단속"
관세청이 최근 5년간 총 176건, 4천675억 원 규모의 불법 우회 수출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상호관세와 수입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행위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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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 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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