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김태호 피디님의 아간세, 유플래쉬를 본 소감
Автор: 누구나TV 영상프리랜서
Загружено: 8 нояб. 2019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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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능의 두 거장, 나영석 김태호 피디님. 영상을 만드는 청년의 입장에서는 두 거장이 써내려가는 전설을 동시대에 볼 수 있다는 건 행운입니다. 두 피디님들은 각자의 스타일로 티비 프로그램과 유튜브의 새로운 접목을 보여줬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프로그램 시청 소감과 또 어떤 놀라운 영상으로 찾아올지 기대하는 마음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박PD
Title : My impression that I watched two programs of Na Yeong-seok and Kim Tae-ho PDs.
Two great masters of Korean entertainment, Na Yeong-seok and Kim Tae-ho PD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young man who makes the video, it is fortunate to see the legends written by two masters at the same time. The two PDs showed their new style of TV program and YouTube in their own style. In this video, I talked about how I watched the programs and what I expect what to do next from this video. -PARK PD
#아간세 #유플래쉬 #시청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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