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경호처가 돼 버린 상황"…기가 찬 부승찬, 박종준 답변에 '폭발'
Автор: 노컷
Загружено: 25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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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25일 내란 국조특위 마지막 청문회에서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도 경호처에 수사기관과의 충돌 방지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처장이 지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김 차장은 무조건 막으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의 시그널 문자를 통해 ‘경호처가 철통 같이 막아내겠다. 몸 바쳐 막아내겠다고 했다’고 했다”며 "경호처가 당나라 경호처가 돼 버린 상황이 발생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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