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일교가 정치와 관계맺으면 안되냐? 공명당 연정/야스쿠니 신사참배로 본 일본 정치 분석 “아베 서거를 빙자한 일본 언론의 통일교 종교박해를 규탄한다”
Автор: October Cosmos
Загружено: 24 июл. 202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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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 통일교가 정치와 관계맺으면 안되냐? 공명당 연정/야스쿠니 신사참배로 본 일본 정치 분석 “아베 서거를 빙자한 일본 언론의 통일교 종교박해를 규탄한다”
“(일본)통일교회가 90년대 합동결혼식 이래, 최근엔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전국 지방선거에도 침투(?)한 것이 큰 특징이다” - 아리타 요시오 저널리스트(사진) MBS NEWS 2022.7.22. -
“통일교 관련 행사에 나가거나 축사, 기고문을 보내는 등 관련을 맺은 적이 있는 현역 의원은 112명에 달했다.” - 스즈키 에이트 저널리스트 닛칸 겐다이 2022.7.17. -
공명당이 자민당과 연정하고, 현직 각료들이 일본의 국민종교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하는 정치현실에서 일본의 합법 종교단체 ‘통일교’가 정치와 관계맺으면 안된다는 말인가.
민주주의 일본사회에서 해괴한 논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일본 헌법으로 정치와 종교를 완전히 분리하고, 이를 실행하든지...
지난 아베 신조 전총리의 안타까운 죽음을 빙자해 지금 일본 언론이 지난 1990년대 통일교인 강제납치 개종을 응원했던 추악한 사태를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일본에 있어서 정치와 종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일본의 국민종교 ‘신도’가 마치 제정일치 사회처럼 깊숙히 정치와 관계맺으며, 대표적으로 국립묘지 격인 야스쿠니 신사를 매년 각료들이 참배하고 있다.
또한 일본 불교계 ‘창가학회’ 정치조직인 ‘공명당’은 아예 여당 자민당과 연정을 맺으며 활발한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 정치와 관계맺고 있는 종교단체는 부지기수다.
그런데 통일교가 일본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으면 안된다는 말인가. 이 말도 안되는 논리가 지금 일본 언론들의 내노라 하는 저널리스트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다. 그들의 주장을 듣자면 마치 통일교회만은 정치인들과 일체 관계를 맺으면 안된다는 말로 들린다.
생각해 보자. 일본 통일교회가 지난 90년대 문제되어 2009년 준수선언으로 거의 자취를 감춘 영감상법으로 일본 정치인에게 강매라도 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그 어떤 비열한 방법으로 부정청탁을 넣거나, 또한 일본 형법에 어긋한 범법행위라도 저질렀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정말 억울하지도 않겠다.
그런데 일본 통일교의 정치인들과 관계는 너무도 합리적이고 정의로웠다. 알려진 바와 같이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는 평화운동에 대한 참석 또는 축사, 그리고 평화정책으로 가정회복, 한일해저터널을 위시한 세계평화고속도로, 초종교초국가 지역 평화운동, 유엔갱신운동, 국제피스로드 등 정치권 협조를 위한 지원이 태반이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정치운동인가. 너무도 바람직한 이 운동을 마치 범죄인 양 보도하는 일본 언론들의 추악한 양태에 우리는 강력히 규탄하고자 한다.
“한미일 대만 등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의 결속이 요청되는 시대다.” - 아베 신조 전일본 총리 -
아베 신조 전총리의 영상연설(2021.9.12.)도 통일교 NGO 천주평화연합 주최 ‘싱크탱크 2022 출범대회’에서 ‘세계평화’를 화두에 둔 의례적 연설이었다.(향후 아베 연설 전문을 공개하겠다)
솔직히 사태를 오판하고 문제를 일으켰던 데쓰야씨의 범행이 문제였지, 어찌 통일교회가 문제란 말인가. 어찌보면 통일교회는 이 안타까운 사건 앞에 오히려 피해자이질 않는가.
이런 상황인데도 지금 일본 언론은 통일교를 오히려 탄압하고 박해하고 있다. 아직 경찰 공식발표도 없는데 언론들이 멋대로 '통일교' 실명을 공개하고, 이와관련 지난 90년대 사건을 재탕 삼탕 보도하면서, 이에 따른 통일교인들의 인권유린 등 2차 피해를 유도하고 있다.
나아가 있어서는 안될 혐한론을 부추겨 궁극의 한일평화를 깨뜨리고 있어 심히 우려되고 있다.
일찌기 문선명 한학자 총재는 공산주의를 이기는 한일 공동운명체 그리고 한일해저터널 등을 통해 한일 우호와 증진이 크게 기여하셨음을 기억한다.
통일교회의 정치와의 연관성도 바로 이런 측면임을 왜곡해서는 안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특히 흥미위주 시청률에 눈이 먼 일본 언론들을 보자니..
“감금 12년 5개월 동안 몸무게는 39키로로 줄었다. 감옥 같은 방안에서 날마다 매를 맞고 욕을 들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생지옥이었다. 죽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납감금을 주도한 좌익계 변호사와 일부 개신교 목사 그리고 납치를 방조 묵인한 일본 정부를 인권적인 측면에서 강력히 규탄한다” - 강제납치 피해자 고토 토로우 씨 증언 중-
“인간의 권리는 어떠한 상황 아래서도 강제 납치로 침해되어서는 안 되며, 이는 범죄 행위다. 강제 납치에 책임이 있는 국가나 사람은 심판되어야 하며 강제 납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 - 유엔총회 ‘납치 금지 협약’(2006.12.21.) -
지난 90년대 일본 통일교인들은 거의 4천여건에 달하는 강제납치 개종의 피해를 보았다. 최근 영감상법 변호사 등이 금전계약을 통해 지원하고, 일본 언론과 정부가 암묵적으로 묵인하면서 이 민주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인권유린이 이루어진지 30여년이 흘렀다.
그리고 최근 일본 통일교회가 아베 죽음과 관련해 또다시 언론으로부터 당하는 왜곡보도/종교박해에 ‘국제사법재판소 제소’를 검토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권리에 해당된다.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함을 강조하고 싶다.
일본 언론은 아베 죽음을 빙자한 통일교 종교박해 그리고 추악한 죽음의 굿판을 당장 치워라.
2022년 7월 23일
피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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