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를 만나다] 브라질 18살 '얼짱' 배구 선수, 한국 와서 K팝 걸그룹 데뷔한 사연
Автор: KPOP IDOL OYLMPIC
Загружено: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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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배구 선수로 활약하던 사춘기 소녀.
아픔이 있었던 그를 위로해 준 것은 다름 아닌 K팝이었습니다.
배구 선수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K팝 가수로 데뷔를 꿈꿨고,
결국 블랙스완(blackswan) 멤버로 합류, 보란듯이 이뤄냈습니다.
삼겹살에 상추 쌈을 싸먹길 좋아한다는, 브라질 소녀 가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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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보는 아이돌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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