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부르던 애칭 공개되자...故 김새론이 16살에 올린 글 재조명 / YTN star
Автор: YTN star
Загружено: 13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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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이 16살에 올린 사진에 김수현이 지어준 것으로 알려진 애칭이 적혀 있어, "15살부터 교제했다"는 유족의 주장에 힘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유족의 인터뷰를 인용해 김수현과 김새론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김새론이 직접 트윗에 올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새론의 SNS에 게재된 이 사진은 2000년생인 김새론의 나이 16살 때 찍은 것으로, 김새론이 노을을 배경으로 다리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진 설명에는 '새로네로'라고 적혀 있습니다.
유족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새로네로'는 김수현이 김새론을 부르던 애칭입니다.
김수현이 자신을 김일병이라고 칭하며 보낸 편지에는 "새로네로 생각하기 좋은 날"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2018년 6월 9일 자로 돼 있어 실제 김수현의 군 복무 시기와 일치한다는 누리꾼의 반응입니다.
2019년 11월 1일 쓴 엽서에서도 "새로네로야, 파리에서 술을 마셨다. 기념품점에서 엽서를 사 펜을 잡았다. 사랑해 새로네로"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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