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백범광장 남산둘레길에서 만난 안중근의사 견리사의견위수명 (見利思義見危授命)(일신상의) 이익을 당하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나라가)위태함에 처하면 목숨을 바친다 250419
Автор: 둘레길4유 ㆍ 메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Просмотров: 3 194 просмотра
ㆍ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 見危授命) : (일신상의) 이익을 당하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함에 처하면 목숨을 바친다
ㆍ「안중근의사유묵-견리사의견위수명(安重根義士遺墨-見利思義見危授命)」은 안중근(安重根:1879∼1910)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 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한 뒤 여순감옥(旅順監獄)에서 1910년 3월 26일 사망하기 전까지 옥중에서 휘호한 유묵을 일괄ㆍ지정한 것 중의 하나이다. 일괄 지정된 이 작품들은 1910년 2월과 3월에 쓴 것으로 글씨 좌측에 “경술이(삼)월, 어여순옥중, 대한국인안중근서(庚戌二(三)月, 於旅順獄中, 大韓國人安重根書)”라고 쓴 뒤 손바닥으로 장인(掌印)을 찍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