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마운 마음이죠" 8살 연하에 싹싹한 성격과 똑똑한 머리까지... 완벽한 아내 덕분에 매일 웃음이 절로 난다는 남편|다문화 휴먼다큐 가족|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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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다 됐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이주여성에게 흔히 건네는
이 말을 매일같이 듣는 아지벡코바 굴바르친 씨.
한국인보다 더 능숙한 한국말을 구사하는 굴바르친 씨는
키르키스스탄에서 한국으로 온 지 14년이 된 주부이다.
굴바르친 씨는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과 남편,
그리고 몸이 아픈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결혼 초기 이주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방문 교사 일을 하고 있다.
고국에서는 5년제 공과대학을 나온 굴바르친 씨,
교육자 집안의 친정 분위기 덕분에 늘 배움이 익숙한 그녀는
한국생활에 적응하는 것도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부딪히며 배워 나갔다.
그 결과 외국인이 하기에는 쉽지 않은 한국어 방문교사를 하면서
자신과 같은 처지의 이주 여성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 굴바르친 씨.
항상 모든 일을 공부하듯이 긍정적으로 대하는 굴바르친 씨의 태도는
그녀의 세 아이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바쁜 엄마를 대신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집안일을 돌보거나,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정성스럽게 챙기는 아이들은
굴바르친 씨의 가장 큰 자랑 중의 하나이다.
어느덧 의젓하게 자란 아이들을 보면, 그동안 한국에서 보낸 세월들이
한층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는 굴바르친 씨.
어느덧 한국 사람보다 훨씬 더 깊게 한국 사람의 정서를 이해하는 굴바르친 씨,
그녀는 누가 뭐래도 진정한 한국인이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 누가 뭐래도 나는 한국인!
📌방송일자: 2013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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