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핵무기와 동맹에서 미국에 절대적 열세
Автор: 정치경제학연구소 프닉스
Загружено: 18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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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확증파괴 #중국핵탄두 #미국핵탄두
중국이 핵무기로 선제공격과 보복공격을 통해 미국의 전쟁의지를 좌절시키려면 즉 상호확증파괴능력을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핵탄두를 최소한 천기 정도 있어야 하나 현재 최대 500기에 불과하다. 빠르면 2030년에 천기에 이른다. 반면 미국이 발사할 수 있는 핵탄두는 1500기 이상이다.
결국 현재 중국은 지구적 차원에서 미국과의 전면전을 전제하지 않는다. 러시아와 다른 점이다. 중국은 2030년까지 미국이 대만전쟁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핵전략무기를 통해 미국 본토공격능력을 강화하고, 항공모함을 최소 5척을 건조하여 대만을 포위하고 미국의 지원을 차단하는 것이다.
전쟁억제 능력은 핵전쟁에 이르지 않더라도 재래식 전쟁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요구한다. 중국은 재래식 무기의 양적 측면에서 미국을 따라잡고 있으나 첨단무기에선 아직 열세이다. 특히 미국은 나토동맹과 아시아동맹을 통해 핵전력과 재래식 전력을 보충할 수 있다. 반면 중국은 이런 군사동맹이 전무하다. 북러와는 군사협력 수준에 불과하다.
총력전의 측면에서 중국은 아직 미국의 경제규모를 추월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병력과 재래식 무기에서 앞서나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이 부분을 동맹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중국은 전쟁지지와 단결력에서 미국보다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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