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하찮은 허영심과 자만심 때문에 은총의 보화들을 탕진하면서 무서운 영적 공허를 만들어 낸다.
Автор: 하느님의 맛
Загружено: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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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제3권, p62~64)
#아들들아_용기를내어라 #보통은사 #특별은사 #무서운_영적공허
서로 사랑하는 하루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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