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이야기] 주 우리 아버지, 실로암
Автор: 통기타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5-03-19
Просмотров: 647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워십이야기를 올리게 되었는데요.
기타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저의 통기타 이야기를 다시 나누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중학교 친구의 초청으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요. 그 친구가 자신의 기타를 저에게 빌려주며 연습해보라고 했던게 제가 기타를 경험하게 된 첫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배웠던 곡이 주 우리 아버지, 그리고 실로암이었는데요. 여기에 G코드, F코드가 있는걸 생각하면 친구녀석이 처음부터 강하게 키운게 아닐까...싶네요.ㅎㅎ
(더 쉬운 E코드곡, A코드곡이 많았을텐데요)
처음에 믿음 없이 배우게 된 이 기타가 지금의 저의 업으로까지 연결되었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처음 기타를 배웠던 그 때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이 찬양곡들을 불러보았습니다.
저의 기타 마틴 커스텀 OM-28 아디론닥/싱커 마호가니 모델로 함께 했습니다.
통기타이야기
http://tongguitar.co.kr/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