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아내, 자식들은 도시에 두고 다신 돌아오지 않겠다 다짐했던 고향, 뇌종양 아버지를 위해 홀로 돌아온 아들｜하루에 버스 단 2번만 들어오는 산골｜

국내에서 가장 멀고도 외진땅 ‘무진장’ 사람들의 겨울은 어떤 모습일까｜한국기행｜#골라듄다큐

🏝️오지에서 단 둘이라 더 완벽해🏝️아무도 없는 곳에서 즐기는 노후의 평화로운 하루｜오지라도 둘이서 잘 사는 부부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Японские мастера вывесок: четыре поколения сохраняют уникальное ремесло

[경북 영주] "결혼 전부터 점찍었다" 혼자가 편하다며 오지 말라는 장모님 반대에도 처가살이 선택해 3년째｜무섬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

1년에 참나무장작만 30톤! 더덕구이 2톤 쓰는 바베큐? 산더미 장작 혼자 다 패는 나무꾼 장작구이집┃Oak charcoal barbecue / Korean street food

한국으로 시집 온 세 자매. 3년 만에 고향 캄보디아로 떠나는데... 세 명의 사위들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러브인 아시아] KBS 150104 방송

[경북 봉화] 4월에도 눈이 내리는 두메산골,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꼭대기에 흙집 짓고 홀로 사는 남자┃신장을 나누고 식구로 살아가는 두 남자의 우정┃#한국기행 #방방곡곡

진부령 흘리 오지마을.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02.08 사람과 사람들 방송

차 사려고 모은 돈으로 집을 샀습니다🏡 3년 동안 발품팔아 만난 60살 시골집을 1,500만원으로 고칠 수 있었던 이유 | 유튜브 보고 고친 집 | #건축탐구집

[Full] 한국기행 - 팔공산 1부 곡사리에 살다

Пограничный рынок Китая и Северной Кореи под дождём

여든살 며느리가 지키는 300년 된 고택. 그곳엔 홀로 외로이 아이들을 기다리며 집을 지키고 있는 늙은 어머니가 있다. |노모| KBS 2018.09.22

[경북 영덕] 단돈 20만 원 챙겨 첩첩산중 오지로 들어가 33년째 고립 낙원에서 은둔의 자유를 즐기며 사는 남자┃직접 지은 황토집┃#한국기행 #방방곡곡

[경기 안성] "먹고 살 만큼만 벌면 되잖아" 노래로 유학까지 다녀온 아들이 아버지 고추밭 밀고 식당 차리더니｜꼬부랑길 넘어 찾는 맛집 돼 버렸다｜공세리 성당｜#한국기행 #방방곡곡

70년째 영하 30도, 물이 나오지 않아 고립된 사람들. 앞도 안보이는 혹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안도전' 사람들 [다큐공감]ㅣKBS 2015.02.07

바닷물로 증류수 만들어 마시고..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서 잘 먹고 잘 쉬며 하루를 살아가는 남자의 기막힌 사연｜다시보는 특종세상 482회

[경남 하동] "행복은 절로 따라와요" 초등학생 때 집 나와 37년, 단순하고 소박하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리산 암자 스님의 겨울나기｜자응스님｜#한국기행 #방방곡곡

무료 민박 되는 절이 있다? 숙식 제공해주는 사찰 스님의 정체는｜특종세상 714회

김장 200포기하는 88세 할머니

[경기 여주] "죽음만 바라보며 살 순 없다" 눈만 뜨면 시체와 함께 살던 날들 정리하고 나날이 더 행복하려 한국 산골짜기 들어와 30년째｜#한국기행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