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새우 까는 방법(순살 크릴미끼 만드는 방법)
Автор: 울산껄떡쇠
Загружено: 4 авг.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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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벵에돔 전문꾼들은 대부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예민한 벵에돔을 공략할때 잡어의 존재를 확인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슬도방파제에 거의 매일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 옆에서 구경하면서 배운 방법입니다.
벵에돔 바늘을 작게쓸때 더없이 좋은 미끼가 되며 장타를 치더라도 미끼가 탈락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미끼의 잔류 여부확인에도 매우 좋습니다.
미끼가 살아 돌아오는지 아니면 잡어가 따먹는지 확인할때 채비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미끼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크릴은 까서 사용하면 거의 90%이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냥 쓰기보다는 물기가 어느정도 빠진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바늘꾀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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