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3 [ '죽음과 영계', 천부경의 위대함, '無링크'는 '스타링크'의 주인공이다! ]

소통합시다.
이 강의가 들리시는 분들은 용기내어 함께합시다~
그 분들이 同無 입니다. ^^ 동무들을 찾습니다.
네이버카페로 오시면 소통이 가능합니다.

#루돌프슈타이너 #신지학 #인지학 #발도로프
#깨달음 #무 #無 #용기 #죽음 #창조 #시선

요약 강의들은 다음의 유튜브 채널에 있습니다.
#오늘도무 #무토피아 #무궁사 #무링크

오늘도 '無' 하세요~
'21C 천부경의 새로운 시선 : 천부경 허브'

67강 슈타이너의 '신비학 개론' 본강03 [ '죽음과 영계', 천부경의 위대함, '無링크'는 '스타링크'의 주인공이다! ]

천부경의 이치는 모든 우주적 섭리의 이론을 통합합니다.
우리 우주의 탄생원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또한, 전 우주의 이치를 수수께끼로 숨겨 놓았죠~

'지금'이란 화두는 천번만번을 강조해도 모자라지요.
동모들이 용기내어 지금을 사시길 바랍니다.
음양의 이치는 아카샤 연대기의 기본이 됩니다.
슈타이너의 뛰어난 통찰을 잘 살펴서 배워봅시다.

#4차산업혁명 #5차산업혁명 #우주 #신 #음양 #중력 #4대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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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無 #무부경 #동학운동 #무극대도 #후천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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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부경은 천부경의 本이다."

천부경은 無를 꼭 살려 가면서 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통찰이 확장이 되면서
기존의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시야가 넓어 집니다.

또한 천부경은 쉽게 접근 되어야 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강력한 이치가 있어야겠지요.
그동안 글자로만 봐 왔던 천부경을 살리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다른 천부경의 기초가 될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어렵지 않은 접근으로 깨달음의 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개개인이 모두가 천부경을 통하여 '無'하는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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