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DMZ 찍고 北 원산 향해…70년간 발 묶였던 鐵馬(철마)가 달린다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5 мар. 201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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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 민통선 안에 있는 경원선 옛 철원역 터. 경원선의 중간역으로 번성했던 철원역은 6·25전쟁 때 사라지고 콘크리트 승강장만 일부 남아 있다. 철도청이 1988년 선로와 선로전환기를 설치했다. 왼쪽으로 갈라져 나가는 선로가 내금강으로 가는 금강산선이다. /남강호 기자
[창간 95 특집] DMZ 찍고 北원산 향해… 70년간 발 묶였던 鐵馬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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