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의 그늘을 읽고

짐 엘리엇의 생애를 아내 엘리자베스가 기록한 책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회심시킨 현대 기독교 고전으로, 리처드 포스터는 12번이나 책을 보고 글을 외웠을 정도라고 호평했습니다. 짐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창끝'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광의 문을 넘어서'도 보시면 좋습니다. 일기와 편지 등을 모아놓은 책이어서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도 큽니다. 마음을 울리거나 공감이 가는 14개의 문장(문단)을 선정해 이 책의 매력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빠른 스피드로 녹화하고 편집했는데, 마음에 다가오는 글을 보시면, 잠시 멈추고 예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보시고, 예수님과 가까워지셨다면, 믿음의 책 이야기를 나누실 분들에게 많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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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nautix의 I Saw Three Ships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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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Crossing the Divide - Aspiring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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