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못해 안할래
Автор: 제주 헌마공신
Загружено: 21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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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해, 안 할래
“난 못해”, “안 할래”
주위에 입버릇처럼 이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나요?
이는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인 암시를 하는 것과 같답니다.
왜냐하면, 무의식은 자신이 명령한 대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우울하거나, 의기소침할 때가 있나요?
그렇다면 이처럼 부정적인 말로 인해,
자신은 무의식의 지배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타인에게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거나 숨기에
바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나아”라는 생각은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족쇄를 씌우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비하는 가슴에 말뚝을 박은 것처럼
자신의 가치를 끌어내리고,
외부와의 연결을 가로막아 버리기에
과감히 떨쳐내야 하겠지요.
이제, 긍정적인 시선으로 외부 세계를 바라보며
나 자신의 장점을 하나씩 마음에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참고문헌】
왕옌밍, 김정자 옮김, 『행복이란 무엇인가』, 느낌이 있는 책, 67~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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