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빚' 800조 원 처음 돌파...세수 감소·코로나 추경편성 등 원인 / KBS뉴스(News)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10 нояб.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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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살림 적자가 108조 원까지 늘어났고, 국가채무는 처음으로 8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11월호'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정부 총수입은 354조4천억 원으로, 법인세 등 세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조 천억 원 줄었습니다. 반면 정부 총지출은 434조8천억 원으로 48조 8천억 원 증가했는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4차례 추경을 편성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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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채무 #800조원 #코로나_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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